⚾ 드디어 깨진 류현진의 고척스카이돔 잔혹사 그리고 한미 통산 200승까지 앞으로 단 1승!
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마침내 고척스카이돔의 악령을 떨쳐냈습니다.
MLB 생활을 마치고 KBO로 복귀한 이후
유독 고척에서만 작아졌던 그가
어제(2026년 5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피칭으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그동안 류현진 선수를 괴롭혔던
'고척 잔혹사'의
기록과 어제의 짜릿한 승리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복귀 후 창원, 광주, 대구 등
전국 모든 구장에서 승리를 챙겼던 류현진이지만,
고척은 4전 5기 끝에 정복한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날짜 | 경기 결과 | 성적 (이닝/실점/삼진) | 특이사항 |
2024.04.05 | 패전 | 4⅓이닝 9실점 (2K) | KBO 개인 최다 실점 악몽의 날 |
2024.07.11 | 노디시전 | 6이닝 3실점 (3K) |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으나 불펜 방화 |
2025.07.05 | 노디시전 | 5이닝 1실점 |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 부족 |
2025.08.26 | 노디시전 | 6이닝 1실점 (7K) | 상대 에이스와의 투수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남 |
“이상하리만치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고척”
2024년 첫 등판에서 5회에만 7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9실점했던 기억은
전설적인 투수 류현진에게도 큰 트라우마였습니다.
이후 안정감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리 요정은 늘 그를 외면했습니다.
어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다시 한번 고척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번엔 달랐습니다.
최종 기록: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
경기 내용: 초반부터 강력한 구위로 키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복귀 후 고척에서 가장 많은
9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닥터 K’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조력자: 1회초 노시환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타선이 11점을 지원하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결국 한화가 11-5로 승리하며,
류현진은 KBO 복귀 후 3년 만에 고척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어제 승리로 류현진 선수는 시즌 4승과 함께
한-미 통산 199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전인미답의 통산 200승까지는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고척 잔혹사를 말끔히 씻어낸 ‘괴물’의 다음 등판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류현진 선수의 200승 달성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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